아라이쿠마쿤(너부리)는 너무 어렵다.
말도 빠르고 공격적인 말투라 정석으로 공부한 나에게 너무 어려워 ㅜㅠ
시마리스쿤(포로리)는 그래도 괜찮지만... 역시 야사시한건 보노보노쨩
憎まなければ痛いのは消えるのです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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✳~のだ、~のです、~んだ、~んです
표현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일본인에 말투라고 한다.
우리나라로 치면 ~하는거야. ~인거 등등의 느낌일 듯.
참고로 の가 더 정중하고 ん은 친한 사이에서만.
歯が痛い時は頭の上に重い石を乗せるとよくなるよ。
이빨이 아플때는 머리 위에 무거운 돌을 올리면 나아져.
乗せる - 싣다, 운반하는 차에 올리다
乗る만 알았는데, '머리위에 이다' 라는 뜻으로도 쓸 수 있구나.
ならば、このカムサラミの木の皮(かわ)を痛む歯で噛(か)んでみるのです。
그러면 이 카무사라미 나무 껍질을 아픈 이빨로 씹어보는 거에요.
나무껍질을 표현하는 단어들,
사전에는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木の皮가 제일 자연스럽나 보다.
木の皮=木の肌(はだ)=木肌(きはだ) / 肌(はだ) 피부, 겉
この木の皮には痛みを弱らげる効果があるのです。
✳弱(よわ)らげる
진심으로 이렇게 들리는데... 뭐라 말한지 모르겠다 ㅠㅠ
弱る약해지다, 弱める 약화시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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